
학과 동아리 소개
미디어출판학과의 동아리를 소개합니다

글로벌 아이
글로벌 아이는 서일대학교 미디어출판학과 마케팅 전공 동아리이다. 학과에서 배우는 출판 마케팅에 대한 이론을 확장하고 실무를 통해 온, 오프라인 마케팅을 실행해 본다. 무엇보다도 진정한 책의 의미를 담아내어 독자와의 소통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협업하는 출판 마케팅을 실천한다. 협력 출판사와 연계하여 카드 뉴스를 직접 제작하고 활용함으로써 출판 마케팅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이 과정들을 통해 취업을 통한 이력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지울림
지울림은 한자 종이 지와 소리가 무엇에 부딪혀 되울려 나오는 현상 또는 그 소리를 뜻하는 ‘울림’의 합성어로 ‘종이를 통해 우리의 뜻이 반향을 일으킨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지울림은 2009년에 만들어진 미디어 출판학과의 벤처 창업 동아리이다. <지울림> 잡지를 통해 기획, 편집, 디자인, 광고 기획 등을 실습한다. <지울림>은 신개념 무료 잡지로써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고,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들어진다.

라움
라움은 순우리말로 ‘아름답다’라는 뜻으로 서일대학교 미디어출판학과의 지역 연계 협력 네트워크형 사회 봉사 프로그램이다. 작년부터 서일대학교 미디어출판학과와 꿈미 학교, 한국 점자 도서관이 협력하여 다양한 점자 출판물을 제작하고 있다. 라움은 꿈미 학교 학생의 ‘시각 장애인도 소외되지 않고 함께 놀 수 있는 장난감’ 이란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해 시작하였다. 라움은 누구도 배제되지 않고 모두가 함께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